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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지속가능 사회를 향한 도서관의 역할 모색, 부산에서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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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외협력팀
댓글 0건 조회 1,669회 작성일 19-10-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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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 사회를 향한 도서관의 역할 모색,  부산에서 성황리에 개최 
제56회 전국도서관대회,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10월 16일부터 3일간  
  
 ‘도서관과 책의 도시’ 부산광역시에서 10월 16일부터 3일간,  ‘제56회 전국도서관대회’ 가 성대히 개최되었다. 
 1962년 시작해 올해 56회째를 맞는 전국도서관대회는 전국의 도서관 사서들을 비롯한 도서관 관련 단체와 문헌정보학과 교수, 학생, 전시 관계자 등 약 3,500명이  참석해 각종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도서관계 최대 축제로, 신기남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장,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오거돈 부산광역시 시장,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감, 서혜란 국립중앙도서관 관장, 허부열 법원도서관 관장 등도 참석해 도서관인들을 격려하고 도서관 발전을 위한 연대의 시간을 가졌다.

제56회 전국도서관대회는 ‘지속가능 사회를 향한 도서관의 역할'을 주제로 유엔이 채택한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한 도서관의 아젠다를 제시하고, 지속가능 사회를 향한 도서관의 대응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회식’을 시작으로 ‘도서관문화전시회’, ‘만남의 자리(리셉션)’ 및 60여 개의 학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 제56회 전국도서관대회 개회식
-축하와 환희가 넘친 개회식

개회식은 10월 16일 오후 4시 벡스코(BEXCO)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됐다.  남영준 한국도서관협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사회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재정적 투자와 제도적 장치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건강한 지역주민 공동체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다른 것들은 아무 의미가 없다.”며 “도서관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어느 누구도 그 혜택에서 소외받지 않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담보하는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며, 우리 도서관인은 이를 선도하는 전문가”라고 강조하면서 도서관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구체적 투자를 촉구하고, 도서관계도 적극적으로 자신의 사회적 역할 수행에 나설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 오거돈 부산광역시 시장의 환영사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대신한 노태강 제2차관의 격려사, 신기남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장과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감의 축사가 이어졌다.

더불어 개회식 2부로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19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우수도서관 시상식’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한  ‘2019 이병목 참사서상 시상식’,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처음 제정한 ‘디지털 포용 및 과학정보 확산 유공자 시상식’이 진행됐다.

2019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우수도서관 시상식’에서는 총 51개관에 대해 표창이 수여됐다. 2019년 최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된 서울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과 강원 민족사관고등학교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다. ‘2019 이병목 참사서상 시상식’에서는 육근해 한국점자도서관 이사장이 도서관계의 발전과 진흥에 이바지한 공로로 수상자가 되었다.

시상식에 이어 모든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교류하고 친목을 다지는 ‘만남의 자리’가 부산광역시장 주최로 개최됐다. 아울러 이날 개회식에서 2021년도 제58회 전국도서관대회 개최지로 경상남도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CECO)로 선정·발표됐다. 제57회 전국도서관대회는 2020년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전라북도 군산시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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