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이 색인은 1976년에 발행된 「한국도서관학관계문헌색인 1945-1974」(박준식 편)의 후속편으로 18년 동안 모두 8천건의 문헌으로 되어있다. 아울러 학문의 질적인 면에 있어서도 과거의 도서관 현상 중심으로부터 정보현상 전반으로 영역이 확대되었고, 정보학의 도입과 통합에 따른 학문내용의 변화도 심대하였다. 이 색인의 편집체제상 특징은 첫째 관계문헌의 수록범위가 광범위하다. 문헌정보학뿐만 아니라 독서, 출판, 인쇄 등 연관분야를 포함했으며, 단행본, 학위논문, 논문 및 기사, 보고서등의 자료를 망라적으로 수록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