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서관협회는 2022년 기준 국가도서관통계에 근거하여
강북구 구립도서관의 사서직 관장 비율이 약 28.6%로, 서울특별시 전체 공공도서관 평균 최저 수준으로서
매우 열악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강북구가 조속히 사서 자격을 갖춘 관장을 임명할 것과 적법한 행정관리에 임해줄 것을 촉구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협회는 강북구청에 관련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발송된 공문 전문을 공개하오니, 많은 관심과 촉구 부탁드리겠습니다.
한국도서관협회는 다른 지자체에서도 도서관법을 준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